[게임 리뷰] 로열 블러드(Royal Blood) 핫한 후기-2

1/10일 사전 오픈한 로열 블러드-!!

9일 날 사전 다운로드로 많은 분들이 다운로드하셨을 텐데요, 
아직 정식 오픈 전이라, 사전 쿠폰은 사용할 수 없답니다 ㅠㅠ

자~ 이제 저와 함께 게임 시작해 보실까요?

실제 게임 화면으로 보여드릴게요~

캐릭터 선택 화면입니다. 멋있네요~

저는 이 중에서 궁사를 선택했습니다.

게임은 퀘스트를 따라 레벨업을 하는 방식이구요. 

레벨업은 더딘 편이었습니다.

사냥터 중간중간 돌발 시스템도 있구요.
이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사냥을 하더라구요~

이렇게 퀘스트도 하고, 출석 보상도 받고 해서 수정 500개가 모아
저의 운을 시험해 보러 갔습니다-!

상점에 뽑기를 할 수 있는데요 
이건 뽑기를 다 하고 나서 찍은 사진이라 수정이 
50개뿐이라는 점 이해해주세요~

첫 번째 시도로 무기를 했습니다

한방에 s가 나왔어요 .. 
뭔가 수상 하긴 합니다 ... 원래 이런 적이 없었거든요 ..

이제 무기가 나왔으니 방어구에 올인해 볼게요

A급 두 개와 B급 두 개가 나왔습니다 
사진의 영광은 A급까지만 올릴게요

로열 블러드는 아이템을 잘 주는 편인 거 같아요!!
착한 게임 ~

무기와 방어구를 착용하니 제 탕탕이가
전투력이 꽤 올라가고, 제법 늠늠해졌어요

퀘스트 하는데 막힘도 없고 사냥도 잘하네요

세 줄 요약

1. 로열 블러드 사전 출시 1/10부터
    정식 출시는 12일부터입니다

2. 저는 궁사 남캐에게 애정이 가네요-!!

3. 뽑기는 잘 주는 거 같아요 저에게도 이런 행운을 주는 거 보니~

    다들 즐겜하세요~!!